코메론 산불피해 이웃돕기 1억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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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희망브리지 ‘2025 산불피해 이웃돕기’ 코메론 1억 원 기탁식
코메론, 산불피해 이웃돕기 1억 원 기탁
2025년 예정된 산불피해 이웃돕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주)코메론이 1억 원을 기탁하는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번 기탁식은 15일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개최되었으며, MBN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였다. 코메론의 본 기탁은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웃들을 돕기 위해 시작된 캠페인의 중요한 장기적 목표 중 하나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의지를 나타내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코메론의 결정
(주)코메론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1억 원 기탁은 단순히 금전적인 지원을 넘어서, 피해를 입은 이들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의도가 담겨 있다. 코메론의 이동원 대표이사는 “산불로 인해 고통받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 이 기탁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러한 기업의 행동은, 향후 다른 기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이러한 기부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라는 소망이 담겨 있다.
희망브리지와의 협력으로 이루어진 기탁식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의 협력은 이번 기탁이 더욱 의미 있는 이유 중 하나이다. 희망브리지 측은 “고통받는 이웃들을 위한 도움은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하다”면서, 코메론의 기탁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즉, 이러한 협력은 필요할 때에 긴급하게 도움을 주고받는 체계가 마련된다는 점에서 사회적으로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이와 같은 사례가 계속되기를 기대하며, 기업과 단체 간의 지속적인 유대관계 긴밀히 유지해야 할 것이다.
결론
코메론의 1억 원 기탁은 단순한 금전적인 지원을 넘어서, 사회적 책임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굳건한 의지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이다. 앞으로도 기업들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야 할 것이다. MBN과 희망브리지, 코메론이 힘을 합쳐 산불 피해 이웃돕기에 나선 이번 기탁은 우리 사회가 더욱 따뜻해질 수 있는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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